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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사람의 안전을 내세운 공장에서 로봇은 정비사를 막고 관리자도 문을 열지 못한다. 자동 판정 뒤에 남은 설명과 책임의 빈자리를 풍자한 미래 가상 만평.
2037년 가상 자동화 공장에서 숙련공이 AI의 위험 판정으로 출입을 막힌다. 안전 확보와 노동자의 설명·이의제기 권리가 충돌할 때 필요한 결정 절차를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