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멸망한 세계의 편의점은 영업 중 17화 — 친구에게는 팔지 못한 것

STORY2026.10.29·15분 읽기처음부터 끝까지 듣기 ↗

AI가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실제 AI 기술에 근거하며, 활용 장면·인물·미래 상황에는 허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진우의 이름이 없는 명단이었다. 태준은 그 빈자리를 다른 이름으로 덮어 쓰지 않았다. 누가 빠졌고 왜 달라졌는지 다음 담당자도 알아야 했다. 새 명단은 이전 것과 함께 묶였다. 쓸 차량은 소유자와 사용 조건을 따로 확인했고, 운전 가능한 주민들이 빈 배차를 나누어 맡기로 했다.

동쪽 하늘 아래서 먼지가 길게 올라왔다. 태준은 명단을 복사해 학교와 가게에 한 장씩 남겼다. 원본 하나가 길에서 사라져도 돌아오는 사람을 찾을 수 있어야 했다.

내일 건너와야 할 사람들의 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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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ChatGPT · 검수: Chat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