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멸망한 세계의 편의점은 영업 중 27화 — 삼각김밥으로 버티는 전선

STORY2026.10.29·15분 읽기처음부터 끝까지 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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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배터리 문제라고 생각했다. 곧 후송로에서도 같은 소식이 왔다. 큰 소리가 나던 정문과 다른 방향이었다. 태준은 지도를 보았다.

가게를 부수는 소리에 모두의 눈이 묶여 있었다.

그 바깥에서 물을 가져오는 길과 다친 사람을 옮기는 길이 동시에 눌리고 있었다.

서린이 무전기를 들었다.

태준은 정문 표시에서 시선을 떼고, 지도의 다른 점들을 보았다.

진짜로 지켜야 할 가게는 계산대 앞에서 끝나지 않았다. 태준은 정수 거점으로 보낼 물자와 사람에게 쓸 남은 자원을 다시 나누었다. 이미 정한 양도 상황이 바뀌면 함께 고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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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ChatGPT · 검수: ChatGPT